園峰(원봉) 권홍민

대청댐의 멋진 소나무들 (이 건강한 소나무들처럼 사는 동안은 그렇게 계속 건강하게 살고 싶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추워서 감기가 꺽정스러워 질 때입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 감기가 모든 병을 몰고 옵니다. 지난 10월2일엔 다시 한번 건강 첵크하느라고 초대형 종합..

양재천변의 뚝길에서 바라본 사진. 중앙의 한국교총 건물 한국교총 건물과 이웃 이 도로가 네이처힐아파트와 LH아파트를 갈라 놓고 있다. LH쪽에서 바라본 네이처힐 아파트 LH아파트 우면산 터널로 가는 고가로가 보인다. LH아파트 우면산밑으로 가는 길에 신호대기중인 차 두대가 보인다...

나는 자전거타기를 즐기면서부터 건강상태가 아주 좋아져서 모 대학 종합병원 측정 결과 30대 젊은이 못지 않은 건강이란 판정을 받았었고, 현재도 같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운에 자주는 아니지만, 좀 약해 보이거나, 우울해 보이는 사람들에겐 자주 자전거타기를 권유하고 있는..

우린 행복하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댁들 국회의원님들이 그렇게 보입니다. 여보시요! 국회의원님들! 지금 국내에 실업자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특히 대학을 졸업한 청년실업자의 숫자는? 그들의 좌절감을 알기나 하세요? 그들 중 등록금을 대출받아 졸업은 했으나 실업자인 사람들의 ..

국민들은 당신들을 계속해서 주시하고있다. 국민대다수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 내가 내 블로그에 정치적인 발언은 전혀 안하려고 애를 써 왔는데, 요즘의 정치권의 행태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울화통이 터져서 한마디만 해야 겠네요. 초록은 동색이라캤던가? 국회의원 나리들 제..

나는 바보인가? 아니라면 바보처럼 사는건가? 다른 내 주위의 사람들은 연금이다 뭐다해서 정부로부터, 혹은 자신의 보험가입으로, 또는 자식들로부터 제법 혼자서 쓸만한 두둑한 돈이 생긴다는데, 나는 단돈 일원도 그런 돈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또 어떤 짜식들은 회삿돈을 자기의 ..

서울 양재시민공원에도 낙엽은 지고,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하게 살다가 슬며시 가고 싶다.

작년 교통 사고로 우측 어깨 수술후 1년 동안 후유증에 상당한 고통속에 시달려 지내다 지난 9월27일 입원 어깨에 박혀있던 보조판과 핀 10개의 제거 수술을 받고 10월2일 퇴원, 요즘 매일 양재천과 양재시민공원을 산책하며 공원에 설치되어있는 체련시설에서 어깨 재활운동을 열..

요즘은 거지들도 이런 이불을 덮지 않는다. 난 625사변 피난길에서도 이런 이불을 한번도 덮어 보지 않았다. 몸을 뒤척일때마다 이불의 삭아버린 부분에서 먼지가 풀석인다. 돈을 버는데에만 눈이 먼 이런 종합병원은 도태되어야 한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뭘로 보는지 병원측에 묻고 ..

실내에서 벼라별 운동을 다 해도 맘먹은 대로 똥배가 들어가지 않으신다면, 아니 체중도 함께 빠지지 않으신다면 야외의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자전거를 타 보십시요. 효과 100% 입니다. 저는 허리둘레가 70cm 랍니다. 한동안은 61cm 였었는데 너무 빠진것 같아서 살 좀 찌려고 요즘 많이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