園峰(원봉) 권홍민

이곳저곳을 바쁘게 다니며 하루를 보냈다. 역시 시람은 바쁘게 하루를 보내야 사는것 같고 생기가 돌게 된다. 오늘 6.78km 9,640보를 걸었고, 도중에 LG전자 대치서비스센터와 SETEC도 방문 관람하고 1시간 59분간 산책했다. 위사진은 양재천쪽에서 촬영한 것이며,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LG전자 대치서비스센터 지하철3호선 학여울역 1번출구로 나와 길 건너 쌍용아파트단지 입구에 대치LG서비스센타가 있다. LG전자 대치서비스센타 5층 층별 안내문 수리전에 가격을 미리 확인하세요. 5층 매장 소형 공기청정기 SETEC SETEC 상도역 롯데캐슬 아파트 입주자들을 위한 가구전시장 동쪽 양재천 뚝길의 운동기구들이 폐쇄됨. 양재천 뚝길 나무들 사이로 타워팰리스가 보인다.

날씨는 기분 나쁘게 흐리지만, 초미세먼지가 보통이기에 산책하러 나왔다. 타인에게 아주 작은것이라도 도움을 주고 나면 즐거운데, 조금 큰 도움을 주고 나면 그 기쁨은 배가된다. 오늘 고교 선배님께 건강 관리에 대한 도움을 드려서 아주 기쁘다. 요즘 모든일도 자알 풀려가고 있다. 근심 걱정 없는 삶을 계속 영위하고 싶다. 타워팰리스가 보인다.

오랫만에 눈다운 함박눈이 내려서 즐거웠고, 새해들어 반가운 분들을 자꾸 만나게 되어 즐겁다. 꽈악 막혔던 일들이 술술 풀리고 있으니 아주 기쁘다. 2020년 가을 부터 몸 여러곳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서 걱정스레 눈, 코, 입, 등을 시작으로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검사하고 처방해 주는 여러가지 약들을 받아 눈에 넣고, 복용하느라 정신줄을 놓을 지경이었는데, 어떤 의원에서는 내가 보기엔 불필요한 것 같은데, 방문할 때마다 담당 의사의 진찰 전에 무조건 시력 검사를 해서 나중에 보면 진찰료에 포함되어 요금이 부과하기에 상당한 불쾌감을 일으켜 그 의원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있다. 믿음이 가지 않는 의원은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환자가 가질 않게된다. 처방약도 과도하게 많은 양을 처방하여 구입토록하므로 여엉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