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생법회 2기 동창으로
당당하게
산행에 참석했다.
평촌과 수원행
추가 일정이
있어
식사후
허겁지겁
자리를 떠서
아쉬웠다.
좌로
중간 쉼터인
정자
매봉쪽으로
헬기장
충혼비에서
참배하고
충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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