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인데,머리를
아주 깔끔하게
손질해 준다는
식당 주인님의 소개로
나도 한번
내 머리를 맡겨 보았는데,
정말 내 맘에 쏙 들게
이발을 잘 해 주었고,
머리도 감겨 주고.
머리를 말린 후에
또다시
다듬어 주었다.
그런데
단돈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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