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1시10분부터 오후17시35분까지
손아래 큰처남부부와
승용차속에서 혹은 음식점에서
그리고 중식 후에는
처남부부의 아파트에서
친 오빠에게 대하는것처럼
알뜰살뜰 반갑게 대접햬 주시는
처남댁의 배려로
오랫만에
속심을 후련하게 투욱 터 놓고
침이 마르도록
이바구했더니
가슴이 탁 트인것만 같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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