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청, 소청과
희운각대피소를
지나
무너미고개까지는
눈이 많이 쌓여
걷기가
쪼매
불편하였다.
아이젠을
착용했지만,
내리막길의
푸욱 쌓인
눈길에서는
무용지물이라
그저
조심 또 조심.
한번
제대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중청
돌아본 대청봉
중청대피소
희운각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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