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은
남한에서 꼽히는
높은 산이라서
기후 변화가 심하여
조그마한
검은 구름이라도
있다면
언제 확대되어
갑짜기
비나 눈을
뿌려 쏟을지
모르므로
탐방시의
옷 준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당황하지 않는다.
대청봉에서
오색의
남설악탐방센터로
내려가는
하산길은
경사가 심한
나무, 철과 돌로 된
계단길의
연속이므로
발목에
신경을
집중해야하며
발목을 감싸는
등산화와
등산화
안쪽 바닥에는
지압 깔창을 깔고
탐방하면
다리와 허리에
쥐가 발생하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
좌측에
중청봉,
우측에 대청봉
*
*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중청대피소
대청봉의 원봉
과일과 음료수를
많이 먹은
원봉의 배는
배불떼기 같다.
*
*
*
오색쪽으로
내려오다가
이제부터
계단길의
연속
희한한
나무뿌리
*
*
지금부터는
돌계단의
연속
남설악탐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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