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재물을
모을때도
남부끄럽지 않게
깨끗하게
벌어
모아야야 하지만,
쓸때도
적절하게
잘 써야
칭송을 받고
추앙을 받는다.
죽을때
다 갖고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든걸
자식들에게
물려주면
자식들이
무능해지므로
살아
움직일때
주위에
많이
베풀고 가야지...
오늘
직전 회장
도상님이
전체
회원들에게
한턱 쐈다.
도상님뿐이
아니고
영송회원님들은
가끔
돌아가면서
잘들 쏜다.
어떤회나
모임에서
어떤
구두쇠분들은
공짜
좋아하고
수전노
스쿠루지처럼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가족들만
아는데,
그러면
외톨이가 된다.
주위를
두루
잘 살피며
남은 여생을
보람되게 살자고.
그래야
자손들도
복
받는다.
영송회여 영원하라!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 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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