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산책은 계속된다.
인적이 드문
양재천과
내가 즐겨다니는
공원에도
사람이 없어서
모든 세상이
다 내 것 같다.
서초구쪽의
양재천에서
자라고 있는 해바라기
양재천에는
인적이 끊겼다.
무지개다리 위에서
바라본
양재천
문화예술공원
아가들에게
자연을 알려주려남?
그리고
채소도 잘 가꾸고있다.
가지, 고추, 호박, 쑥갓, 배추등등
양재시민의 숲에는
이런 야외예식장도
구비되어 있다.
물론
어린이 놀이터도
여의교에서 바라본
여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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