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참 빨리도 지나간다.
작년에
우리 4기가
임관 50주년
기념 행사를 했었는데...
제106학훈단
제4기
동기 4명도
참석해서
제5기 후배들을
축하해 주었다.
그런데
나와 중고교 동기인
두 친구들도
제5기였네?
ROTC는 영원하라!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19만 5천여
ROTCian들이 있기에...
난,
엄청난 소나기를
맞으면서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장교 출신들
축제에
즐거운 맘으로
참석했다.
현충문 앞의 ROTCian들
현충탑 참배 전
4기생들의
담소 모습
참배 시간을 기다리며
헌화후 분향하는
총동창회장
현충문쪽으로
되돌아 나가는 중
기념 식장인
연세대학교로 가는
버스 속의
성안(우)과 원봉
연세대학교 대강당
접수창구에서
수속 중인데
장소가
넘 협소한데
한꺼번에 몰려서...
대강당의
4기생 좌석은
정 중앙의
단 두 줄인데
원봉도
모자를 쓴
106회장인 이해룡과
권희면, 성안
(좌로부터)
전국 각지역의
ROTC 기들
제5기생들에게
임관 50주년
기념 메달이
증정되고 있다.
미국
육군 현역 소장인
주한 미군
장군의 축사
축가 공연
늦은
점심식사를 위해
학생 식당으로
식사후에
옥외에서
차를 마시며 환담
연세대학교 정문
제106학훈단의
제4기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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