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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창설 제56주년 기념 행사와 제5기 임관 50주년 기념 행사 (국립현충원과 연세대학교 / 2017년6월1일)

Auolelius 2017. 6. 2. 05:51

1년이

참 빨리도 지나간다.


작년에

우리 4기가

임관 50주년

기념 행사를 했었는데...

 

제106학훈단

제4기

동기 4명도

참석해서

제5기 후배들을

축하해 주었다.

 

그런데

나와 중고교 동기인

두 친구들도

제5기였네?

 

ROTC는 영원하라!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19만 5천여

ROTCian들이 있기에...

 

난,

엄청난 소나기를

맞으면서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장교 출신들

축제에

즐거운 맘으로

참석했다.

현충문 앞의 ROTCian들


 현충탑 참배 전

 4기생들의

담소 모습

 참배 시간을 기다리며

 헌화후 분향하는 

총동창회장

 현충문쪽으로

되돌아 나가는 중

 기념 식장인 

연세대학교로 가는 

버스 속의 

성안(우)과 원봉

 연세대학교 대강당

 접수창구에서

수속 중인데

장소가

넘 협소한데

한꺼번에 몰려서... 

 대강당의

4기생 좌석은

 정 중앙의

단 두 줄인데 

원봉도

 모자를 쓴

106회장인 이해룡과 

권희면, 성안

(좌로부터)

 전국 각지역의

ROTC 기들

 제5기생들에게 

임관 50주년 

기념 메달이 

증정되고 있다.

 미국

육군 현역 소장인 

주한 미군 

장군의 축사

 축가 공연

 늦은 

점심식사를 위해 

학생 식당으로

 식사후에 

옥외에서 

차를 마시며 환담

 연세대학교 정문

 제106학훈단의

제4기 동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