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여름에
장거리 탐방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산인
설악산을
코스별로
무박으로
모두
완벽하게
완주하고 보니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장거리 산행 후의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 놔야
뒷 탈이 없다.
몸은
물론이고
베낭,모자,옷 등과
등산화,
스틱,랜턴,고글 등
모든 장비를
귀가 후엔
즉시
철저하게 세탁하고
잘 말려
보관해야
오래도록
산행을
계속 할 수가 있어서
토요일 밤부터
월요일까지
상당히
분주하게 처리했다.
오늘
월요일엔
말끔하게
이발도하고
양재천변과 체련장에서
편한 맘으로
몸을
풀었다.
보행교 위에서
무지개다리에서
문화예술공원
천사같은
어린애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이
넘
보기 좋다.
양재시민의 숲에서도
선생님의 보호아래
천사들이
자연을 즐기고 있다.
양재천의 잉어들
도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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