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울

그냥 집에서 쉬다.(2017년5월2일)

Auolelius 2017. 5. 3. 04:44
오랫만에

달리기도

산책도

등산도

쉬며

등산복과 라이딩복 등을

손으로

빨고 수선하고

자전거도

기름치고

수리 수선하며

한가로우나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