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밤을 새서인지
짜증난다.
전철타고
강남구보건소의
한방과를 방문.
첫 순번으로
강남구보건소의
한방과를 방문.
첫 순번으로
다리에
침을 맞고나니
많이 해소되었기에,
강남보건소~청담나들목~
한강남쪽잔차길~탄천~
양재천~개포공원~구룡중학교~
침을 맞고나니
많이 해소되었기에,
강남보건소~청담나들목~
한강남쪽잔차길~탄천~
양재천~개포공원~구룡중학교~
이발소~
양재천~무지개다리~
문화예술공원~
양재시민의 숲~양재천~집.
순으로 13.63km,
20,153보를 걸어
3시간22분간
천천히 산책했는데,
중간에
기분 전환을 위해
이발도 하고
점심도 사 먹으며
한가롭게
5시간 40분간을 보냈다.
계단이
나타날 때마다
오르내리길 반복해가며
앞으로의 삶에 대해
골돌히 사색.
양재천~무지개다리~
문화예술공원~
양재시민의 숲~양재천~집.
순으로 13.63km,
20,153보를 걸어
3시간22분간
천천히 산책했는데,
중간에
기분 전환을 위해
이발도 하고
점심도 사 먹으며
한가롭게
5시간 40분간을 보냈다.
계단이
나타날 때마다
오르내리길 반복해가며
앞으로의 삶에 대해
골돌히 사색.
나는
내 조국이
점점
살기 싫어진다.
점점
살기 싫어진다.
청담나들목
안내도
한강변으로
내려가는
계단
청담대교
탄천길
*
양재천과 탄천
갈림
삼거리
뚝길로 오르는 계단
SETEC 부근
개포동쪽으로
양재천을 건너와서
다시
올라간다.
개포공원의
야산으로
구룡역 방향으로
구룡중학교
다시
양재천쪽으로
좌측은
양재시민의 숲
중앙은
양재천수영장
다시
뚝길로
무지개다리
문화예술공원
양재천 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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