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코스의 변형이
필요하기에
얕으막한 매봉산과
양재천변 뚝길과
양재시민의 숲을
한바퀴 돌고
양재천을 따라
걸어 봤다.
질려서
산책하기 싫어지면
안되겠기에
산책하는 길도
변화를 주면 좋다.
10,482 보를 걸었다.
매봉산 정상에서
내려와서 올려다봄
영동전화국네거리쪽으로
영동전화국
네거리의
춘천옥산가
옥불가마 찜질방
(이곳에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남성용 확장이라니
한번 가봐야겠다.)
영동전화국네거리
침구전용매장
(COZYNEST)
영동2교쪽에서
바라보다.
이곳에
자전거 매장이 있군.
영동2교와
다리 건너
삼호물산 건물
양재시민의 숲
여기
봄꽃들로
새로 치장 하려나 보다.
양재천에 선
원봉 셀카
도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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