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울

광화문역~서울광장~광화문광장~안국역(2017년3월9일)

Auolelius 2017. 3. 10. 08:07

날씨가 오락가락하며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도

시달림을 받고있다.

 

8,095보를 걸으며

심각하게

양분되어 있는

국가의 장래를

걱정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