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과 해일 폭풍 등
자연 재해는 무서운 재앙이다.
그리고
핵폭탄은 더 무서운 재앙이다.
왜냐구?
핵폭탄 한방이면
수십만명,
아니 수백만명이
한꺼번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죽거나,
부상 당하고,
후유증으로 무지하게 고통 받고,
후손들까지도 병들어 죽을때까지 고통 속에 지내야한다.
그런데도
북한의 핵 도발은 괜찮게 여기나봐?
정치인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시오.
국민을 위하는체
위선 떨지 말고.....
대통령 선거만 중요한가?
더 이상 이런 정치인들에게 속지 말자.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북한강철교 앞의
밝은 광장까지 왕복했다.
고덕산과 하남시에 새로 오푼한 스타휠드가 보인다.
멀리 팔당대교와 예봉산과 우측의 고덕산 및 9일에 오푼한 스타휠드
운길산역 옆의 북한강 자전거길 시작 지점인 밝은 광장
밝은 광장에서 바라 본 북한강
밝은 광장의 원봉
귀가길에 쉼터에서
'Bike Riding > 남한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76km를 달렸다. [양평 갈산공원까지 63km와 응봉역~집까지13km를 달렸다./2017년4월29일)] (0) | 2017.04.30 |
---|---|
80km를 달리는 라이딩이 암릉 등산 10시간 하는것 보다 더 힘드는 운동이다.(2017년4월19일) (0) | 2017.04.20 |
86.88km를 달렸다.양수리 먹자거리와 조안2리도 둘러보다.(2016년8월27일) (0) | 2016.08.27 |
양평읍 교평리 효자고개까지 왕복. 128.65km를 달리다.[2016년8월24일] (0) | 2016.08.24 |
131.12km를 달리다.(도곡동~팔당대교~팔당댐~북한강철교~양평군립미술관~양평읍 갈산공원~개군면경계 왕복/2016년5월19일) (0) | 201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