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초여름?
세상 모든게 요상하게 돌아간다.
정말 재미없는 세상이 되어간다.
그런데
늙으면 말하지 말고 듣기만 해라 라던가
무슨 노인이 해선 안된다는행동 요령
이런 글들을 써서 잘난척
카톡으로 보내는 멍충이들...
말이 너무 많아도 문제겠지만,
사람이 말없이 지낸다면
미쳐버리거나
아니면
우울증에 걸리고
우울증이 발전하여
치매가 된다는걸 모르나?
치매걸린 노인이 한명이라도 집에 있다면?
그 집안은 쑥대밭이 되고
자식들간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결국엔 그 집안이 엉망이 된다는걸 알고나 있는지?
뭐 근래엔 젊은이들도 치매에 걸린다던데...
나는 사람이 할말을 못하거나 안하고 속으로 삭이다 보면
화병과 우울증이 되고
나중엔 치매로 꼴인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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