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불어난 양재천 (2020년8월6일) 영동3교에서 동쪽의 탄천2교와 서쪽의 영동1교를 왕복하며 산책. 하류쪽(동쪽)은 집중호우로 자전거도로와 둔치의 산책로가 흙탕물속으로 사라졌다. Bike Riding/한강의 지천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