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m를 달리면서
여러곳을 촬영해 보았는데,
오랫만의 안양천 라이딩은
뜻하지 않는 펑크 사고를 유발하여 많은 시간을 허비했었고
직접 튜브를 교환 할 수 있게
튜브도 준비해 갔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안양대교옆의 안양MTB에서
튜브를 새로 구입 교환했고
늦은 점심도 관양동 음식점에서
얼큰한 칼국수로 간단하게 먹고
정보통신사령부 앞을 지나
과천정부청사를 거쳐
중앙공원~양재천~영동3교로
귀가했는데,
집도착이 19시58분이었다.
과천정부청사를 촬영한 후에 밧데리가 소진되어 중앙공원과 양재천을 라이딩하는 모습은 촬영할 수가 없었고,양재천의 레이크힐 아파트부근의 다리밑에서 갖어간 과일 잔여분과 물 반병을 게눈 감추듯 먹어 치웠다.
자주 가지않던 도로를 달리면 펑크가 나는게 어쩔수 없는 사고인것 같다.
사진믄 순서대로 나눠서 올려도 뒤죽박죽으로 올려져서 다음의 블로그는 실망 그 자체다.
'Bike Riding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도의 삼복더위에 36.65km를 Riding (2021년7월27일) (0) | 2021.07.28 |
---|---|
성남시의 율동공원,새마을중앙연수원,국군수도병원 왕복50.86km(2021/5/26) (0) | 2021.05.27 |
이제는 자전거타기가 국민 운동이되었다.(2017년10월5일) (0) | 2017.10.05 |
신뢰와 불신 (2016년5월25일) (0) | 2016.05.26 |
자전거타기 예의부터 정식으로 배우고 탑시다.(2015년6월17일) (0) | 2015.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