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 Riding/기타

이제는 자전거타기가 국민 운동이되었다.(2017년10월5일)

Auolelius 2017. 10. 5. 22:59

이제

휴일에

한강변의

자전거도로에는

자전거를

즐기는 분들이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무지하게

많다.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외국으로

휴가를 가신분들과

성묘나

부모님을 뵈러

지방으로

가신 분들을

제외한,

 

자전거타기 운동을

사랑하고

즐기시는 분들이

거의 다

한강과 남한강변에

몰려든 것으로

착각 할 정도로

많았고, 

자전거도

각양 각색이었다.

 

국민 대다수가

자전거를 즐기며

운동해서

건강해 지시기를

염원 해 온

나로서는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분도

아주 좋다.

 

전 국민들이

모두 다

자전거를

즐겼으며 한다.

 

그러면

국민들이

건강해 지셔서 

정부의

건강보험료 지출금도

대폭

감소 될 것이다.

 

오늘

12시41분부터

16시36분까지

3시간55분간

양수리의

북한강자전거길

시발점이자 종점까지

왕복, 

80km를

달리며 즐겼다.

 

점심은

고구마,사과,자몽,바나나로

대신했고

갈 때는

날라가듯 달렸고,


귀가시엔

초보자와

어린이 및 노인분들을

살펴가며

큰소리로

경계하고 달리느라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고

목도

정도였다.

 

그런데

자전거 동호회원들은

왜 그리

복잡하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미친듯이

달리는지요?

 

그러다

사고납니다.

 

주위도 살펴가며

조심스레

즐기시기 바랍니다.


팔당대교 남단 밑

 팔당대교 

위로 

가는길

 팔당댐과 터널

 *

 터널을 지나와

쉼터에서

 *

 양수리의

북한강자전거길 

시발점이자 

종점

 *

 *

 *

 *

 *

 *

 *

 팔당대교 

북단 위

 팔당대교에서 

내려다 본 

풍경

 팔당대교로 

올라오는 길이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힘들것이다.

 미사대교가 

보인다.

 한강 건너편의

양주시

 강호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