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관계에서
상대를 믿고,
신뢰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상대편의 말은
들어 보지도 않고
또,
들어 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몇이서
혹은
떼거리로
일방적으로
자기들의 판단과
미리 내린 결론으로
상대를 코너로 몰아부쳐
뭉개버리려는 언행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오늘 골똘히 이런 저런
깊은 생각에 빠져서
길을 잘못 들어 엉뚱한 곳으로...
'Bike Riding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남시의 율동공원,새마을중앙연수원,국군수도병원 왕복50.86km(2021/5/26) (0) | 2021.05.27 |
---|---|
이제는 자전거타기가 국민 운동이되었다.(2017년10월5일) (0) | 2017.10.05 |
자전거타기 예의부터 정식으로 배우고 탑시다.(2015년6월17일) (0) | 2015.06.18 |
운길산역 밑의 북한강 종주 자전거도로 시작 지점까지 왕복 89 km (2015년6월17일) (0) | 2015.06.17 |
메르스 공포? 자전거타기를 혼자 즐기셤! (2015년6월17일) (0) | 201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