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기분 나쁘게
흐리지만,
초미세먼지가
보통이기에
산책하러 나왔다.
타인에게
아주 작은것이라도
도움을 주고 나면
즐거운데,
조금
큰 도움을 주고 나면
그 기쁨은
배가된다.
오늘
고교 선배님께
건강 관리에 대한
도움을 드려서
아주
기쁘다.
요즘
모든일도
자알
풀려가고 있다.
근심 걱정 없는
삶을
계속 영위하고 싶다.
타워팰리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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