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걷다보면
깊이 생각할 수 있다.
머리도 맑아지고...
12월20일 과천 중앙공원
끝까지 왕복 21km를
3시간 40분간 걸었다.
과천시의 관문사거리 밑의 터널
과천시의 중앙공원
새단장 공사 때문에
중앙공원 끝으로 갈 수가없다.
그래서
중앙공원입구에 있는
도서관쪽으로 올라갔다.
중앙공원 새단장사업 안내도
충현탑 앞의 원봉
중앙공원 분수대와 관악산으로
가는
입구의 다리위에서
바라 본
양재천
*
귀가시
양재천에서 바라 본
도곡2동의
대림아크로빌과 타워팰리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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