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10월12일)부터
안과, 이비인후과(코),
치과(어금니),
내과(역류성 식도염)
등을 방문하여
진단후 처방된
눈약(4종)과 코약(2종)
및 위장약(3종)등을
차례대로 때 맞춰서
넣고 복용하려니까
정말
정신시끄러워서...
모든게
건강관리를
위한 일이라서
의사의 지시대로
착실하게 이행했더니
이젠
아주 편안해졌다.
동시 다발적으로
한꺼번에
이곳 저곳을 다니며
진찰받으려니
갑짜기
넘 바빠진것 같아
짜증도 났지만,
오랫만에
바쁘게 다니니
생기가 돋는것 같다.
건강하게 살다가
조용히
잠자다 가려면
관리를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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