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설악산 종주 탐방에 이어
오늘은 양재천
(3,272 보)을 포함,
3시간20분간
(25분 휴식 포함)
19,039보를 걸었다.
느티나무정자 앞
고속도로 밑
청계산 표지석
돌아본 삼거리.
청계산입구에서 올라가다
어둔골샘터 밑의
이 삼거리에서 보이는
교량을 건너서
화면의
반대편으로 올라가면
계속되는 계단길이 나온다.
계단길이
돌계단과 나무계단으로
반복된다.
*
붉은선이
오늘의 탐방로
*
원봉
헬기장
돌문바위
충혼탑 앞의
원봉.
나는 청계산을 탐방할 땐
꼭
충혼탑에 들려
후배 영령들에게
경례와 묵념을 올린다.
*
매봉
혈읍재
이곳에서 휴식하며
간식과 음료
망경대쪽으로
성남누비길의 전망대
차도로 내려가다
우측으로
이길로
계수기를 지나서
이수봉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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