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Liqueur(혼성주)의 하나로서 Brandy에 orange의 엑기스를 넣어 만든 것인데,
1849년부터 France의 르와르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처음엔 Cointreau Triplesec 라고 했으나, Cointreau로 명칭을 바꾼 것이다.
농도는 40%.
혼성주는 주로 숙녀 분들이 즐겨 마시고,
술을 잘 못하는 분들도 달고 감미로워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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