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Food & beverage·맛집

Cointreau

Auolelius 2010. 1. 13. 11:14

최고급 Liqueur(혼성주)의 하나로서 Brandy에 orange의 엑기스를 넣어 만든 것인데,

1849년부터 France의 르와르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처음엔 Cointreau Triplesec 라고 했으나, Cointreau로 명칭을 바꾼 것이다.

농도는 40%.

혼성주는 주로 숙녀 분들이 즐겨 마시고,

술을 잘 못하는 분들도 달고 감미로워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기타 > Food & beverage·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코나베  (0) 2010.01.23
Tequila  (0) 2010.01.14
세계적으로 유명한 best cocktail 6   (0) 2010.01.11
프랑스의 연질 Brie cheese  (0) 2010.01.07
왜 내 접시를 건드려?  (0) 20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