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의
모든 운동시설
이용이
금지되어
바람과 햇볓이라도
쐬며
지겹고 답답한
고통을
이겨내려는 듯
많은 분들이
양재천에서
산책을 하므로
나는
되도록
인적이 드문 곳 만을
골라서
산책을 즐기려니
괴롭다.
오늘은
1시간20분간 5.81km를
걸으며
산책하는 시늉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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