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양재천·양재시민공원(서울 강남구)

犬聲에는 便이 藥 (2017년10월7일)

Auolelius 2017. 10. 7. 13:06

아침부터

문득

이 말이

떠오르네?

 

열심히

모아

놓은 것을

독단적으로

맘대로

처분하며

지꺼려대는

해괴망측한

변명에

대한

나의 답이랄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