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능선코스의 경치는
다른 코스에 비해
그다지
훌륭하진 않다.
다른 코스에 비해
그다지
훌륭하진 않다.
그래도
설악산은
남한 제1의 명산인지라
경치가 좋다.
대승령으로 가는
능선길은
험하고
다소 가파르다.
험하고
다소 가파르다.
이능선길에는
위험한 곳과
계단길이 많다.
경치도
그런대로 볼만하다.
1408봉
이곳이 바람골인데
제법 시원하여
물마시고 과일 먹고
쉬었는데
계단길의 발판이
넘 좁아서
자칫 잘못하여 구르면
천당가기 십상이다.
이곳에서
3명이 되었다.
우측분이
71세인 노익장
나도
70대 중반인
젊은
오빠다.
대승령 안내판
셀카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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