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암은
기암괴석들과 놀고 있고,
적멸보궁도 있고,
전의 대웅전은
보수공사중인지
적멸보궁이
대웅전을
겸하고 있었다.
오세암으로 갈까
망서리다가
하늘의
많은 구름을 고려,
혹시
비바람이 몰아칠까
우려되어
발길을 돌렸다.
사자바위는 일대가
다 무서웠다.
낙석 위험이 넘 커서...
봉정암
적멸보궁인데
대웅전도 겸하네?
저런 기암괴석들이
봉정암을
에워 싸고 있다.
석가사리탑
아이구 무시라~!
백담사로
가는 길에
낙석 위험이 크다니...
사자바위 밑
*
여기서
내려가는 길이
무척
경사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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