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승가봉보다도
무명봉을
더 좋아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빙벽을 오르는
기분이 들고
바위 사이의
좁은문을 통과 할 땐
천당문으로
들어서는
기분이 들어
더 좋다.
문수봉에서
아직도 하강중
계속되는 하강길
멀리 좌측에 비봉
삼거리에 도착
다시 한번
돌아본 문수봉
무명봉의 천당문
돌아봄
무명봉
승가봉으로 올라가다
돌아보고
승가봉
사모바위
'등산 > 북한산·도봉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6편,북한산 집중 탐방 (향로봉~탕춘대능선~족두리봉 밑 감시초소 /2017년6월12일) (0) | 2017.06.13 |
---|---|
제5편,북한산 집중 탐방 (사모바위~비봉 / 2017년6월12일) (0) | 2017.06.13 |
제3편,북한산 집중 탐방 (문수봉 / 2017년6월12일) (0) | 2017.06.13 |
제2편,북한산 집중 탐방 (대남문~문수봉 / 2017년6월12일)) (0) | 2017.06.13 |
제1편,북한산 집중 탐방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대남문/2017년6월12일) (0) | 2017.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