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강도 높게
계단등을 마주치는대로
전부
오르내리고,
오후에는
여유롭게 구경거리를
모두 감상하며,
강약을 조절하여
산책하는 맛도
그런대로
좋은것 같다.
산을 탐방 할 때도
마찬가지이니까...
그래야만 지치질 않는다.
오늘
21,091보를 산책.
보도교에서
돌아본 양재천
보도교
양재1교 밑에서
서초구 민방위 훈련중
서초구에서
양재천변에 재배중인
보리
*
*
오리가
알을 부화중?
양재천
서초참요양원 부근의
개울 옆길로
우면터널 부근
다시
되돌아 간다.
좌측은
네이쳐힐 아파트
문화예술공원
*
양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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