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탐방이었다.
함박눈까지 맞아가면서,
나중엔
추워진 날씨로
손가락도 시려웠고,
뾰루봉쪽으로 향해가다가
양 허벅지엔
마비 현상까지
발생하였었으나,
동행한
백두대간을 호령하며
산을 즐기는
베톄랑들 덕에
즉시 회복이 가능했다.
내가 산행중
쥐가 심하게 났던 경우는
50세때
인수봉에서
암벽타기를 즐기다
호되게 죽을뻔한 기억과
59세때
수녀님들과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다
숨도 못 쉴 정도로
심했던 경우와
이번이 세번째인것 같다.
드물게
힘들고 피곤하면
하체에 마비 현상이
발생하여
날 당황하게 만든다,
그래서
난,
산을
사랑하면서도
두려워하기에
항상 조심한다.
특히
암벽이나
돌길 투성이의
절벽에서...
오늘 14.44km를
27,259보를 걸으며
7시간 9분 동안
힘들게 산책했다.
최고봉
화야산 정상에서
고동산 정상에서
화야산에서
대청봉님과
뾰루봉의 원봉
청평버스터미널에서
삼회리행 버스를 타고
이곳 야밀종점에서
하차하여
야밀마을
에코펜션쪽으로
아스팔트길을
걸어간다.
마지막 집 앞에서
고동산행 탐방이
시작된다.
고동산쪽으로
날씨는
심술을 부린다.
고동산이 아직인데
쉬고 보자.
그사이에 셀카
붉은 여명님
이분이 산을 잘 탄다.
고동산 도착
셀카
화야산 정상
화야산
정상에서
중식
허박지에 쥐가나서
봄날님이
스프레이를 뿌려
날 돌봐 주고 있다.
뾰루봉의
원봉 셀카
뾰루봉에서의
하산길은
무척 위험하다.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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