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내가
얼마나 살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죽기 직전,
살아 숨 쉰 동안의
모든 행위에 대해
후회하지 않게 될
삶을 살고 싶다.
오늘
여기 저기
잽싸게 다니느라
16,773 보를 걸었다.
이곳은 우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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