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답글도 없는 탱이들
그래서 탱이들과 어울리는건
재미가 없다.
고집 불통에 심술만 꽉차서
얼굴은
심술 첨지처럼 보이고,
남의 말꼬리나 잡고...
그래서
더 늙어만 가는
재미없는 탱이들.
나도 늙었지만...
전철 타고
쉬어터진 목소리로
실내가 떠나가라
크게 떠들고
휴대폰으로 카톡도 못해서
큰소리로 전화하고
신문을 펴들고
옆사람에게 피해 주고
옷과 몸에선
요상한 냄새를 풍겨대고
더더욱 말하거나
입으로 숨을 쉴 때 내뿜는
지독한 입 냄새와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말 할 때
입에서 씹던 음식물과
침이 쉴새없이 튀어나오고...
이러니 젊은이들이 몹시 싫어한다.
나도
이런 탱이라면 정말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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