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란
무리하면 안되니까
평일에만
60km 미만으로
계획을 세워 지구력을 키워가야
장거리를 달릴 수 있겠기에
속도의 완급도 조절해 보면서
경관도 살펴가며 즐겁게 지내기로 했다.
그래야 노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낼수 있다고 믿는다.
오늘 최고 속도를 40km/h.
암사대교 밑
강건너 구리시
[중앙엔 내가 사랑하는 태극기도 휘날리고...]
암사대교 밑의 오르막길
대학생들이 체육대회를 하고 있다.
[축구,터치볼 등등]
나도 다시 젊은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운동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과천의 관문체육공원의 축구장
나도끼워 주면 안되남...
운동장 입구의 내 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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