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 Riding/서울

46.32km를 달리다.(도곡동~암사대교~도곡동~과천관문체육공원~도곡동(2016년5월13일)

Auolelius 2016. 5. 13. 18:25

운동이란

무리하면 안되니까

평일에만

60km 미만으로

계획을 세워 지구력을 키워가야

장거리를 달릴 수 있겠기에

속도의 완급도 조절해 보면서

경관도 살펴가며 즐겁게 지내기로 했다.

 

그래야 노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낼수 있다고 믿는다.

 

오늘 최고 속도를 40km/h.



암사대교 밑

강건너 구리시

[중앙엔 내가 사랑하는 태극기도 휘날리고...]

 암사대교 밑의 오르막길

 대학생들이 체육대회를 하고 있다.

[축구,터치볼 등등]

나도 다시 젊은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운동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과천의 관문체육공원의 축구장

나도끼워 주면 안되남...

 운동장 입구의 내 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