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 전체가 온통 메르스 공포로 법석인데,
이럴때는 자전거타기를 즐기세요.
자전거타기 운동은
동호회나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하기도 하지만,
혼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도 즐길수 있는
가장 훌륭한 운동이라서
메르스 공포에 떨지 마시고
한강변이나
지방의 경우에도
천변이나 자전거 전용 도로에 나와서
즐길수 있는 가장 좋은 힐링 방법이니까
전 국민 모두에게 권해드리고 싶다.
자전거가 없으시다면
한강변의 여러곳
(내블로그 상단 메뉴 클릭)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에서
싼 가격으로 빌려주고 있고,
어떤 구나 시에서는 무지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주고 있으니 빌려서 이용하시면 되고,
손 씻을 화장실이나
간식 등을 사서 먹을 매점도
한강변의 자전거 도로변 곳곳에
깨끗하게 마련되어 있으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
집안에 갇혀서 끙끙대시거나
우울증에 시달리실까봐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는
자전거타기 운동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팔당댐을 배경으로 셀카 원봉
요즘 얼굴과 목 전체를 가리는 마스크가 있기에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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