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법 화창한 날씨이기에
충남제1길을 산책하기로 하고
수도권 전철1호선을 타고 두정역에서 하차하여
산책을 시작했으나,
내일 포천쪽으로의 여행과
모레 친구들과의 산책이
연이어 계획되어 있기에
오늘은 무리하지 않기로 하고,
성환역~안성천교까지는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오늘 산책 구간은
전철과 성환천을 따라가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다.
모레 친구들과의 산책이
연이어 계획되어 있기에
오늘은 무리하지 않기로 하고,
성환역~안성천교까지는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오늘 산책 구간은
전철과 성환천을 따라가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다.
두정역에서 하차하여
출구를 나와 우측길로 산책을 시작했는데,
평지의 밭사잇길로
한없이 펼쳐지는 들판 길이기에
자외선차단제와
썬글래스 및 모자를
모두 갖추고 출발했다.
물론 각종 과일들을 비롯한 점심준비도 단단히 했다.
두정역
두정역을 나와서 우측길로
고가도밑을 지나서 좌로
배밭의 배꽃이 만발
직산역1번출구(이곳에서 준비해온 점심을 먹었다
직산역을 돌아 보다.
천변길로
직진, 성환천변길로
소형트럭이 가는 길로
직진
시멘트포장의 농로로
전방의 좌측 나무있는 쪽의 차량들이 있는 길로
매직카서비스 우측으로
경로당의 우측 좁은길로
평택역쪽으로 가는 삼남길
성환역
성환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