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사진들을 보면
글이 필요없을 정도로 자세하다.
1132번 일주로엔 잔차도로가 잘 건설되어 있고
길을 잃어 헤메일 염려도 전혀 없다.
다만, 동네입구와 건물부근의 보도블럭이 깔린
굴곡이 많은 부분에선 아주 조심해야한다.
무슨 발전소라 하던데...
이곳에서 싸온 간식을 좀 먹으려고 했는데,
어떤 할머니가 어찌나 큰 소리로 통화를 길게 해 대는지 포기하고 출발.
올레길 10번 출발지점에서 언덕길을 올라 온 부근의 중국집
건강과성 박물관의 모습들
안덕계곡의 모습들
중문단지 입구의 관광공사관광안내소의 모습들
이 잔차대여점에서 라이트를 샀는데...
중문단지입구의 관광안내소
이 골프장에서 라운딩도 많이했었는데...
신라호텔입구
하나호텔이었던가?
제주도에서 가장 큰 ...
신라호텔 뒷쪽
대한민국의 호텔 중 위치가 가장 좋은 호텔인 하이얏트의 모습들
중문해변이 보인다.
중문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여미지
천제교와 천제연폭포의 모습들
1970년대 초에 비포장길을 달려 이곳을 방문했었는데...
서귀포시의 자전거길은 거의가 차도와 구분되어 안전하다.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
하얗게 보이는 건물이 이마트
그 옆이 서귀포의 제주월드컵경기장인데
마침 불축제가 한창이어서 날 불렀다.
제주월드컵경기장
이 부근의 모텔에 투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