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종주 4일차[무안망운국제호텔~815번도로~함평~23,22번도로~영광읍~법성포~고창읍~22,77번도로~줄포~30번~곰소~736~30~격포모텔/2012년7월14일] 김교수님은 첫날엔 내가 극구 말려도 멋모르고 언덕만 보이면 멀리서 부터 전력 질주하여 오르곤 하시더니 세차례만에 힘을 다 빼시고 나서 부터는 언덕이 나타나면 끌고 가시거나 천천히 타고 오르신다. 나의 장거리 라이딩 비결은 아무리 높은 언덕이 나타나도 천천히 기아를 변속시.. Bike Riding/서해안 해안선도로 201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