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1 km를 달렸다. (2016년7월19일) 오늘 오전엔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넘 즐거워 자주 즐기는 메밀소바로 점심 식사 후, 가장 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14시 20분 집을 출발. 운길산역 부근의 북한강 자전거길이 시작되는 광장에 도착. 반병의 물을 벌컥벌컥 마시며 휴식을 취한 다음 춘천쪽으로 10km를 더 달려 정.. Bike Riding/북한강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