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편,북한산 집중 탐방 (문수봉~무명봉~승가봉~사모바위 / 2017년6월12일) 난, 승가봉보다도 무명봉을 더 좋아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빙벽을 오르는 기분이 들고 바위 사이의 좁은문을 통과 할 땐 천당문으로 들어서는 기분이 들어 더 좋다. 문수봉에서 아직도 하강중 계속되는 하강길 멀리 좌측에 비봉 삼거리에 도착 다시 한번 돌아본 문수봉 무명봉의 천당문 .. 등산/북한산·도봉산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