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진 나무들이 불쌍하다.(2018년3월7일) 양재천과 여의천이 합류되는 테니스크럽 부근에서부터 무지개다리까지의 양재천 뚝길에 있던 나무들이 몽땅 베여져 사라지고 있다. 옮기려면 더 많은 자금이 소요 되겠지만... 새로운 길을 조성한다고... 이 나무들도 곧 다 베어질것이네 산책로/양재천·양재시민공원(서울 강남구)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