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과 여의천이
합류되는
테니스크럽
부근에서부터
무지개다리까지의
양재천 뚝길에 있던
나무들이
몽땅
베여져
사라지고 있다.
옮기려면
더 많은
자금이
소요 되겠지만...
새로운 길을
조성한다고...
이 나무들도
곧
다 베어질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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