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46km를 달렸다 (2018년6월29일) 여름이 좋다. 특히 가장 무더운 한여름의 자외선이 극성스럽게쨍쨍 내려 꽂힐 때 자전거 타기가 더 좋다. 왜냐고?그 시간이 자전거길이 한가해서 달리기가 아주 편하기 때문이다. 오늘 힘껏 달려여의도를 한바퀴 돌고 귀가했다. 46km를 평균 26km/h로 달렸으니 아직도 기력은 남아 있는가 보.. Bike Riding/한강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