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양재천~한강~여의도샛강~국회의사당앞~여의도한강공원~한강~도곡동(46.91km/2017년7월20일) 내게는 폭염이란 없다. 오히려 달리기 편하다. 점심을 차려 먹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14시30분 도곡동집을 출발. 오늘 폭염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양재천과 탄천, 그리고 한강의 자전거 도로와 여의도 샛강의 새로 잘 포장된 자전거 도로로 여의도를 한바퀴 돌아 21일 개장되는 여의도 캠핑.. Bike Riding/한강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