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서 쉬다.(2017년5월2일) 오랫만에 달리기도 산책도 등산도 다 쉬며 등산복과 라이딩복 등을 손으로 빨고 수선하고 자전거도 기름치고 수리 수선하며 한가로우나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여행/서울 201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