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따라 aT Center 박람회 관람하고 귀가(2018년1월26일) 매일 가장춥다는데, 오늘 바람이 불지 않아 비교적 따뜻해서 걷기 좋았다. 산책로/양재천·양재시민공원(서울 강남구) 2018.01.26
한파경보에 찬바람까지 불어대어 뺨이 넘 따갑다.(2018년1월24일) 양재천에 산책하는 사람이 드물다. 단단히 차려입고 산책길에 나서 1시간 35분 동안 12,779보를 산책했다. 양재천이 꽁꽁 얼었다. 한국교총 앞의 무지개다리 저 멀리 청계산이 보인다. 문화예술공원이 한파로 썰렁하다. 양재시민의 숲. 매헌기념관과 윤봉길의사 동상 꽃밭의 꽃들도 얼었다. .. 산책로/양재천·양재시민공원(서울 강남구) 2018.01.24
가장 추운날 친구들과 관악산에 가다.(2018년1월23일) 눈 내린 다음날엔 어김없이 산을 찾는데, 오늘은 영송회 산행과 겹쳐져서 친구들과 관악산을 찾아서, 서울대입구의 만남의 광장인 시계탑앞에서 4명 (창래,춘포,수천,임전)과 만나 칼바위능선쪽 계단길로 눈길을 걸으며 추위를 이겨냈다.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한파경보가 내려진 강추위 .. 등산/관악산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