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 Riding/한강의 지천

양재천과 여의천 끝을 오가며 36.2km를 달렸다.(2017년5월10일)

Auolelius 2017. 5. 11. 02:53



코스 :

집~양재천~과천중앙공원끝~

양재천~양재시민의 숲~

여의천~청계산 옛골~

여의천~양재천~

탄천 합류지점~양재천~집

 

양재천과 여의천

자전거도로의

끝까지 오가며

달려 보았는데,


36.2km 밖에 되질 않는다.

 

여의천에는

지금도 양쪽 둔치에

새로운

자전거길과 도보길 공사가

진행중이었고,


청계산의 옛골 종점까지

달릴 때

현대차 사옥 부근의

3개 교량 밑 길을

제외하고는

잘 포장되어 있어서

달리기가 좋아졌다.

여의천의

신설 자전거도로에는

이런 곳이 있으므로

야간 주행시에는

특별히

조심해야한다.

 과천의 중앙공원.

양재천

자전거도로의 종점

 여의천의

3개 교량중 한곳

 여의천의

전망대 겸 쉼터

 돌아 본

서울 양재천 쪽

 이곳이

여의천 자전거길

종점

 다시 되돌아 오면서

정자가 있는

이곳에서

간식을 먹으며 쉼.

 현재

정원 공사 중

 정자에서 바라본

좌측의 여의천변길

 정자에서 바라본

현대차본사쪽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다.

 이 교량을 건너와서

신설된

자전거길로 간다.

양재시민의 숲 

KAL기 공중폭파 희생자 위령탑

 삼풍참사 위령탑

 유격백마부대충혼탑

 양재천과 탄천이

합류하는 곳

위는 청담대로

 양재천

자전거도로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