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 Riding/한강

40km를 달렸다 (2017년4월21일)

Auolelius 2017. 4. 22. 07:35


이젠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즐길 계절이기에

며칠전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였는데,

 

운동마다

사용되는

몸의 부위가 달라서

목, 팔목, 어깨, 손목,

발목, 무릎, 슬관절 등등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며칠 후면

다시

통증이 사라질것이다.

 

언제나

처음엔 그랬으니까.

 

등산과 산책만을 즐기다가

약 6개월만의 자전거타기

ㅎㅎㅎ.

 

라이딩 코스 :

도곡동집~양재천~한강합류지점~

반포한강전망대~반포대교~

뚝섬한강공원~잠실철교~

탄천~양재천~도곡동집